최근 TV를 교체하면서 오프라인 매장부터 온라인까지 다양한 루트를 조사했다.
처음부터 OLED를 생각했던 건 아니지만, 화질 차이를 한번쯤은 직접 체감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75인치 이상의 대형 OLED는 가격 부담이 컸고, 현실적인 타협점으로 55인치 OLED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대형 OLED가 비싼 이유는 전 블로그 내용 참고
2025.10.14 - [제품리뷰, 분석] - 왜 75인치 OLED TV는 4배 비쌀까?
왜 75인치 OLED TV는 4배 비쌀까?
안방 티비를 보내주고나서 일렉트로닉랜드, 높은마트 같은 가전매장을 돌았습니다. 그중, 화질이 뛰어난 OLED TV가 눈에 들어왔지만, 가격은 쉽게 접근하기 어렵더군요. 특히 75인치급은 6-800만 원
g-crafton.tistory.com
크기보단 패널 특성을 경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나 0원에 구매할 수 있었던 점도 컸다.

이번 글에서는 TV 구매 시 고려했던 핵심 요소들과 실제로 적용했던 판단 기준들을 정리한다.
특히 설치 방식, 구매 방식, 렌탈/전시/상조 이용 등의 다양한 변수에 대해 현실적인 시선을 담았다.
TV 구매 전, 몇 가지 실질적인 조건을 따져봤다.
1. 스탠드형 vs 벽걸이형

- 스탠드는 기본 다리가 포함되며, TV 다이 위에 올리는 방식. 별도 비용 없음.
- 벽걸이형은 공간 효율이 좋고 깔끔하지만 설치비 발생.
75인치 기준 벽걸이 설치는 약 27만 원 정도.
무타공 설치나 특정 벽재의 경우, 시공이 불가능하거나 더 비싸질 수 있다.
이사할 경우, 재시공 필요성이 생김.
※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가격에 배송 및 설치비가 포함되어있고, 온라인의 경우 배송 및 설치비가 포함되어있지 않음
스탠드형을 구매한다면 온라인이 더 저렴할 수 있고, 벽걸이형은 오프라인이 더 좋을 수 있음.
2. 전시상품
-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끔 파격적인 가격의 전시상품이 나온다.
- 예전 홈플러스 사태 때도 매장 전용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한 적 있음.
(얼음나오는 800L 냉장고가 200언더)
- 상태 확인이 필요하지만, 가격 메리트는 크다.
3. 원금 구매 vs 구독 요금제(렌탈)
-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원금 구매의 경우 할부를 하더라도 월에 큰 돈이 빠져나가게 된다. (저축, 투자할 돈도 부족한데...)
- 더군다나 보통의 경우 구독료는 원금보다 더 비싸게 세팅이 되어있다.

※ 공홈 구입가 1,236,900원
26,000 * 72개월 = 1,872,000...!?
- 하지만, 카드 혜택을 활용하면 실질적으로 ‘0원 구매’도 가능.
예: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월간 할인을 받는 조건.

- 160만원까지 안하고 80만원까지만 하더라도 6,000 * 72 = 432,000으로 싼 가격이다.
- 요즘 카드 해택도 짜기도 하고(포인트), 보험, 관리비만 걸어두어도 80이 금방 채워지는 시대라 괜찮다고 생각되어 신청
- 그리고 구독의 경우 좋은점은 A/S가 무상이라는 점이다 구독기간인 72개월 동안! (당근만 봐도 몇년안된 TV가 화면 안나오고, 소리안나오는 고장으로 많이 나온다. 액정부심같은 본인과실만 아니면 된다.)
- 재 설치 및 이전비용도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 정수기처럼 케어가 필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4. 기존/타사 제품 반납, 결합 할인
- 지금 공홈을 찾아보면 월 28,300인데 어째서 너는 26,000이냐 할 수 있다.
- 이는 장모님 댁에 렌탈끝난 정수기를 반납해서 받은 혜택이다.(당근에 팔면 5만원 밖에 하지 않지만, 이로써 16만원가량 이득)
- 코웨이 정수기 렌탈할때 Lg정수기 당근해서 타사 반납 서비스로 혜택받았던 적도 있었다. (전 주인이 이혜택받았는지 확인필요)
5. 상조 가입 혜택
- 그래도 구독은 할부를 길-게하는 느낌이라 싫은 사람에게 필요한 사항이다.
- 상조 서비스 가입 시 고가 가전제품을 제공하거나 100만원 등 지원하는 방식이 있다.
- 먼 이야기지만, 한 번 진행할때 천만원은 우습게 깨지는 구조라 한 구좌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최근엔 환급형 상조도 있어, 일종의 적금이라 생각하면 접근 가능.
(안마의자 구매용으로 활용 예정)
결국 선택한 건 55인치 OLED, 카드 혜택을 활용한 실구매가 0원 조건이었다.
다양한 구매 옵션중 본인에 유리한 조건을 찾아 사용하길 바라며,
글쓴이는 행복한 침대속 넷플 생활을 기다리는 중이다.
막눈이지만, OLED를 직접 체험해보고 또 글을쓰려고 한다.
'효율적인 실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 bar의 미학 — 크레마는 왜 생길까? (0) | 2025.10.26 |
|---|---|
| 왜 75인치 OLED TV는 4배 비쌀까? (0) | 2025.10.14 |
| [중고폰 구매] 내 꿈은 네고왕 5만원만 까주세요. (5) | 2025.08.01 |
| [성지구매] 핸드폰 구매의 진실 (0) | 2025.02.18 |
| [알리익스프레스] 봄세일 시작 (0) | 202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