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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매매일지] 25.11.04_롤러코스터의 오르막 끝?

by G-crafton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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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경제 상황은 어떤가?

난 도람프 형님이 관세로 장난질할 때

"오? 한번 대폭락 하겠는걸?" 하고 모든 주식을 다 팔고 현금화했다.

물론 원화도 못 믿는 거지만, 내가 가진 빚이 많으니 그걸 청산해서

갚고 현금이 필요할 때 다시 빌려서 투자하자가 나의 기조였다.

 

하지만 지금은 ㅋ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해서 얼마 벌었다.

최고가를 찍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다.

깐부치킨에서 엔비디아 회장과 삼성, 현대 회장이 치맥을 했다?

AI가 만든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나만 버스를 못 탔어...

 

추세로 봤을 때 내 월급 빼고 주식, 부동산, 물가, 금값

전부 최고치로 보인다.

 

머릿속으로 투자하는 건 지금까지로 하고,

중요한 변곡점마다 글을 쓰기로 했다.

 

포트폴리오 일지를 쓰기로...

 

자 피디형의 의견을 들어보자


주요 지표 및 경제 흐름

  • 전 세계 성장률이 둔화 기조입니다. OECD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GDP 성장률이 약 3.3 %였고, 2025년·2026년엔 각각 약 3.2 %·2.9 %로 하락할 전망입니다. OECD+2 IMF+2
  • 인플레이션은 완만히 하락 중이지만 여전히 중앙은행들의 기준 목표보다 높거나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예컨대 G20 고급국가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025년 약 2.6 % 수준, 2026년 약 2.5 % 예상입니다. OECD+2 IMF+2
  • 이자율(금리)이 과거 대비 높은 상태이며,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를 고려해 완화 가능성을 탐색 중입니다. OECD+1
  • 금융시장에서는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고평가 됐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으며, 리스크 요인이 다수 존재합니다 (예: 무역마찰, 지정학적 리스크, 기업 채무) OECD+1

재테크 전략 제언

위 지표들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재테크 방향을 추천합니다. 단, 각 전략은 본인의 리스크 허용범위·투자기간·자금유동성 등을 고려해 조정해야 합니다.

  1. 분산 투자 강화
    • 경기 둔화 및 자산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한 자산군에 몰빵하기보다는 주식 + 채권 + 대체자산으로 분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예시: 미국 주식 시장 지수 ETF(SPY)와 미국 채권 시장 ETF(AGG) 같이 자산군 간 상관관계 낮은 조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채권금리가 높아진 상태이므로 채권의 매력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단 서서히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1. 질적 주식 투자 및 방어적 포지션
    •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성장주보다는 기초소비재·헬스케어·필수서비스 같이 경기변동에 덜 민감한 업종이 상대적으로 방어적입니다.
    • 또한, 기업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금리 하락 가능성 및 인플레이션 대응
    • 현재 금리가 높은 수준이므로 향후 금리가 하락할 경우 채권 가격 상승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장기 채권을 일정 부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므로, **실질자산(부동산, 원자재, 인플레이션 연결채권 등)**을 일부 포함하는 것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유동성 확보 및 리스크 대비
    • 경기 리스크 및 지정학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현금 또는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갑작스러운 시장 충격이 왔을 때 기회이자 위험이 되기 때문에, 대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4. 장기 관점 유지
    • 단기적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3~5년 이상의 투자 관점을 갖고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예: 예금·MMF) 10-15% 유동성 확보용. 시장 변동시 기회 포착용 비중.
채권 및 기타 안정형 자산 30-35% 금리 하락 가능성 및 리스크 완화 목적.
주식 및 성장형 자산 45-55% 장기 성장추구용. 당신이 비교적 젊고 기간이 있으므로 이 비중이 가능.
대체자산 (부동산 리츠, 원자재, 인프라) 또는 틈새섹터 5-10% 전통적 자산과 상관관계 낮은 자산으로 분산효과 증가.

음... 채권... 리츠... 환율...

너무 어렵다.

 

주린이인 나로서는 끽해봐야 미국주식, 리츠정도까지만 사봤다.

그것도 우량주로만...

 

이 포스팅을 위해 신용대출로 1년 만기 천만 원을 빌렸다.

사실 회사생활에 현타 + 이직 전 쉼으로 백수 상태

비상금으로 빌렸으나 이걸 투자 자금으로 이야기를 계속해보려고 한다.

※ 1년 만기 전액 상환이므로 앞으로 1년 남았고! 월 3만 원가량 이자로 나간다.

     즉 36만 원 이상부터는 순수익!

 

200만 원은 현금성 자산 및 보유금으로 토스에 넣어두었다.

엔화, 달러, 원화로 돌아가면서 운영할 생각

엔화가 물가가 너무 높다는 뉴스가 많아서

조만간 금리 올리지 않을까?

했으나... 이상한 총리가 아베노믹스를 추종한다... 는?

말 한마디로 -3% 정도 까진 상태.

 

600만 원은 주식 + 200만 원은 금에 투자할 생각이다.

나름?... 폭락 리스크 대비를 위해 현금, 현물(금)을 40% 잡은 상태

현재 분할매수로 조금씩 사갈 생각이다.

차트창을 봤을 때 다들 너무 많이 오른 상태

목표는 금, 배당주 위주로 사고, 추후 미국 주식도 다시

들어갈 생각이다.

(오늘 바로 산 따끈따끈한 주식 대령이요)

 

금 현물?...

금 투자는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etf, 현물투자, 골드바 투자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초창기에는 금방금방이라는 한국금거래소 어플을 통해 금을 사고 1돈 정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고파는 갭이 너무 큰 게 아쉬웠다. 

인출 수수료로 살 때 팔 때만 해도 10만 원 정도의 갭이 생긴다.

아무리 금이 좋다지만 실물로 사는 것은 조금 아깝다.

 

그래서 KRX 금 현물을 구매하였다.

보통 증권 어플에서 금 현물 통장을 따로 개설할 수 있다.

주식하고 똑같은 구조이다. 계좌에 돈을 넣고 사고팔고 가 가능하다.

신기한 점은 수수료를 내면 금으로 인출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 방식이 가장 괜찮은 방식으로 보인다.

물론, 금은 순수 유동성 자산이나 현금성 자산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이나 달러보다 가치가 잘 변하지 않는 자산이니 어느 정도 비중을 두기로 했다.

현재는 80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매입속도가 늦쳐졌다고 하는데

내년 미국이 금리를 더 내리면 화폐가치는 더 떨어질 것이므로

약간 더 오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다.

달러가 예전만큼 견고하지 않다고 느낀 것도 한몫 차지하고 있다.

 

 

기아?... 삼성전자? 그것도 우? KT?...

물론 다른 쟁쟁한 기업들도 많다. 효성이나 엔솔이나 하이닉스 등등

하지만 이 종목들은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내 생각에는 배당주 위주로 모으는 건 어떨까?

그것도 우량주로!

1년 뒤에 돈을 갚아야 하기에 최대한 안전하게 가고 싶기도 하고,

나의 성격도 안전 우선이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

기아: 5.4% 배당 수익률

KT: 신기하게도 오늘이 배당락일이다. 4에서 5% 배당 수익률

삼전우: 우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싸고, 배당 높다 2% 미만 배당 수익률이지만, 갤럭시 못 잃어

이후 KT&G도 은행주도 조금씩 모을 생각이다.

배당주는 다른 주식이 엄청 오를 때 대체적으로 덜 오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모으게 되었다.

 

이후 ISA도 조금씩 도전해 볼 생각이다.

채권은... 특히나 미국국채는 잘 모르는 분야기도 하고

환율 때문에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보류하려고 한다.


 

오늘은 주린이의 매매일지를 작성해 보았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모을 예정이다.

혹시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첨언을 하고 싶은 부분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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