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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매매일지] 25.11.05_어? 버스가 섰어?

by G-crafton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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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긴일이다. 바로 어제 그것도 장 마감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삘이꽂혀 주식을 시작했다.

버스는 날 지나치고 갔는가 싶었는데

어? 저기에서 기다리고 있네?

지금이니?

 

오늘 주식이 얼마나 빠졌는가 9시 46분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한다.

 ※ 사이드카(Sidecar) = 주식시장 급변 시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

    → 즉, 폭포같이 우수수수 프로그램매매로 떨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다.

물론 코스피200선물에서 걸렸는데 레버리지로 투자한 사람은... 슬플것 같다.

 

어제 미장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오늘 장 열리자마자

외국인들이 매도를 대량으로 한것 같다.

달러 환율도 많이 올랐으니 차익실현을 하려고

한것이 아니였을까?

 

경제 지표는 어떤지

지피디 형님에게 물어보자


✅ 성장 지표

→ 즉, ‘성장하고는 있으나 강한 모멘텀을 갖고 있는 상태는 아님’이라는 판단이 적절합니다.


⚠️ 고용시장

  • 2025년 8월 기준으로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폭이 매우 작았고(예: +22,000명) 실업률은 약 **4.3%**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Bureau of Labor Statistics
  •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 중이며, 향후 전망에서도 고용 증가 폭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philadelphiafed.org+1

→ 고용시장도 여전히 견조한 면은 있지만, 힘이 빠져가고 있는 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 소비자 지출 기반의 물가지수(PCE 지수)를 보면, 2분기 기준으로 약 2.1% 증가했습니다.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1
  • 다른 지표에서는 2025년 9월 기준 연율 인플레이션이 약 3.0% 수준으로 나와 있습니다. Trading Economics

→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는 아니며, 여전히 중앙은행(Federal Reserve)이 주시해야 할 수준입니다.


🔍 종합 판단

  • 성장세는 양호하나 강력하진 않음.
  • 고용시장 또한 약화 조짐이 있으며 ‘풀가동’ 상태는 아님.
  • 인플레이션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안정적으로 2%대 이상이며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음.
  • 따라서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금리를 내려도 되겠다” vs “아직은 조심해야겠다” 사이에서 판단하기 애매한 상태입니다.

아마 애매한 경제 상태에서 FOMC에서는 매파발언나오고

(연말에 금리인하가 확정은 아니다는 식의 뉘앙스)

주가도 너무 많이 올랐는데 

이때다 싶어서 여기저기 AI 버블론 나오고

약간 내 그럴줄 알았다! 느낌?

 

글쓰고 있는 지금 점심시간 되니까

동학 개미는 이삭줍기를 열심히 한 덕분에

코스피는 어제 까지만 해도 4121이었는데 3900찍고

4000으로 회복중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파란나라에 있다는걸

보고 놀랐고 이때다 싶어 열심히 줍줍을 시작했다.

이래서 분할매수가 중요하지 싶다.

 

그래도 아직 총알은 남았고, 앞으로도 여러번 출렁거리지

않을까 싶다. 그때마다 분할매수해서 금리인하를 대비하려고 한다.

 

 


처음 글쓰고 보름 쯤에나 이후에 이벤트가 생겨

일지를 작성하게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바로 다음날에 이렇게 될지는 몰랐다.

야금야금 모아서 이 빚투는 익절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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