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해외주식을 봤는데 주가가 제법 빠지고 있다.
달러 환율도 많이 올라서 달러 강세인데
주가는 왜 빠지고 있는걸까?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

주요 하락 요인
- 기업의 실적 및 고용 지표 악화
- 미국의 여러 기업이 채용을 동결하거나 감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 특히 10월 고용 관련 지표가 매우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 및 ‘과열’ 우려
-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급격히 올라왔고 이로 인해 현재의 주가 수준이 앞으로의 수익 증가 기대를 이미 많이 반영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즉,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조금이라도 기대에 못 미치면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리스크 회피 및 시장 심리 악화
- 시장을 경영하는 대형 금융사 임원들이 “지금 조정 가능성 높다”라는 경고를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이 리스크 회피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전체 시장으로 파급되면서 연계하락이 나타났습니다.
- 통화·금리·거시경제 환경 변화
- 금리가 이미 낮다거나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됩니다.
- 현재처럼 기업실적 둔화 + 고용·성장 지표 약화라는 흐름이 나타날 때 주식은 가장 먼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일자리를 대체해가고 있는 AI, 신입은 어디서 경험을 쌓나?
기업의 고용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곳도 인원감축을 하고 있다고 들었고
사원들 대부분 AI로 치프들만 남아있고 잘리는 거 아니냐,
머스크만 돈 번다. 이런 이야기도 종종 들려왔다.
아직은 AI가 완전히 자리를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내 주변을 바라봐도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일러스트나, 영상 제작을 업체에 외주로 맡기기보다,
직업 gpt나 제미나이로 제작해서 조금 수정하는 방식으로 대체되고 있고,
심지어 스튜디오에서도 대략적인 건 AI에 맡기고 리터칭 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고 한다.
코딩 업계도 주니어 개발자는 설곳이 줄어들고 있고, 대신 시니어 개발자가
프로그램 활용하여 일을 2,3배로 하고 있다.
높아지는 양극화, 소비는 누가하나
일의 효율성은 올라가지만, 인력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하층 노동자가 받는 월급은
줄어든다. 그렇게 되면 돈을 쓸 사람이 없어져가 양극화는 심화되고, 경제는 더 안 좋아지지 않을까?
정말 시대의 변곡점이 체감이 되는 시점인 것 같다.
눈치 보는 시장. 내가 고점이라 그랬지?
저번에도 말했듯이 주가가 충분히 올랐다는 건 다들 동의하는 것 같고
언제 떨어지지 않을까? 다들 수군수군하면서 트리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용도 슬슬 안 좋아지고, 매파적인 발언에, 주가 상승대비 실적이
예전처럼 극적인 상승이 없으니까 이런 상황이 생긴 것 같다.
AI의 대장주중 하나인 팔란티어가 그 예시로 많이 떨어졌고
다른 기업도 하락 중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폭락장에 오르지 않을까 해서 조금 샀었는데
이제야 오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도 킹달러지!
주식시장이 흔들리니까 현금보유로 넘어가고 있다.
채권 금리도 올라가는 걸 보니 버티기 위해서 또는, 하락장을
대비하기 위해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 나는 비트코인이 주가가 흔들릴 때 대피처로 자리 잡을 줄 알았는데
같이 흔들리는 게 보여서 주식 같은 존재구나 확실해졌다.
아무리 그래도 달러는 달러니까(전 세계가 신뢰하는 안전자산)
갈곳 없이 머물고 있는 것 같다.(역시 힘이 최고)
주가 상승의 가불기
앞으로의 방향은 두 개가 아닐까?
연준에서 경기 악화를 인정하고 12월에 금리인하를 확정한다.
→ 주가가 오른다!
아직은 이르다며 보류한다.
→ 조정 → 내년에 금리인하 → 주가가 오른다!
그때가 되면 환율도 다시 정상적으로 내릴 것이고
나도 환전해서 미장 주식을 살 수 있을까 싶은데 다 올라서 못 살 것 같다.
현재는 국장에서 총알을 장전하고 환전 타이밍을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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