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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8 _ [ISA 계좌의 정체] ISA 계좌에 배당주를 넣으면 확실히 좋나?

by G-crafton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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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에 배당주를 넣었을 때 실제로 얼마나 이득인가

ISA 계좌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많지만,
실제로 얼마가 이득인지” 숫자로 정리된 글은 거의 없다.
특히 배당주 전략을 쓰는 사람들은

  • ISA에 넣었을 때 세금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 일반계좌와 비교하면 절세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이걸 정확히 알고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이번 글은 **배당률 5%**라는 현실적인 가정 아래
6,000만 원을 3년 동안 굴렸을 때를 완전히 계산해보려고 한다.

ISA계좌 vs 일반계좌
어느 쪽이 얼마만큼 더 이득인가?

 

 

결과부터 말하면,
3년 기준 약 56만 원 정도 ISA가 더 유리하다.
이 차이는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커진다.

 

마지막에는 추가적으로 ISA계좌에 성장주를 넣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도 계산해 보았다.


1. ISA 계좌에 배당주를 넣을 때 기대되는 효과

ISA는 완전 전액 비과세가 아니다.
배당·이자·분배금 합산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반면 일반계좌는 배당소득에 대해 매년 15.4% 세금이 즉시 빠져나간다.

즉,

  • 일반계좌 = 매년 배당받을 때마다 세금 15.4% 즉시 차감
  • ISA = 3년간 한 푼도 안 떼고 굴리다가
    → 만기에 200만 비과세 + 나머지 9.9%만 냄

이 차이가 누적되면
배당 원금 재투자 속도가 전혀 달라진다.

일반계좌는 배당금에서 세금 다 떼이고 다시 재투자하지만,

ISA계좌는 세금도 안 떼이고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인 것이다.

 

이게 바로 과세이연이라고 한다.

만기에 한꺼번에 세금 내는 구조


2. 시뮬레이션 전제조건 (완전 현실 반영)

■ 전체 시나리오

  • 총 투자금: 6,000만 원
  • 납입 구조:
    • 1년 차 2,000만
    • 2년 차 2,000만
    • 3년 차 2,000만
  • 배당 수익률: 연 5%
  • 배당은 연말에 발생하고 전액 재투자
  • 가격 변동 없음(배당 효과만 비교하기 위해)

■ 일반계좌 규칙

  • 배당금 받을 때마다 즉시 15.4% 세금 차감
  • 남은 금액만 재투자
    → 세금 때문에 복리효과가 매년 조금씩 깎임

■ ISA 규칙

  • 3년 동안 배당금 재투자 시 세금 없음
  • 3년 끝나고 배당 총합 기준으로
    • 200만 원 비과세
    • 초과금에 9.9% 분리과세

→ 중간에 세금을 안 떼기 때문에 재투자 복리 효과가 훨씬 강력함


 

3. 일반계좌 vs ISA 시뮬레이션 결과 비교표

(전제: 3년간 매년 2,000만 투자 / 배당수익률 5% / 일반계좌는 15.4% 즉시 세금 / ISA는 200만 비과세 후 9.9%)

 

 

3년간 6000만 원을 넣었는데 배당금이 600만 원대이다.

원금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이득을 얻었다

 

요즘 금리 높아봐야 3,4% 해당하지만 이건 그 이상이다.

마트나 은행 지나가다 보이는 이 엄청 나 보이는 상품도

7년이나 돈이 매달 묶이는 반면 금리는 연 5%밖에 되지 않는다.

 

넣는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커버드콜, 통신(skt, kt) 주는 6%가 넘고

시점에 따라 장기채권도 잘 된다면 그 이상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

 

기본은 3년이고 아직 더 오를 것 같다면 계좌를 계속 연장하여 해택을 받을 수도 있다.

(9999년까지 계속 연장가능)

 

게다가 판매시점에 급등주에 투자했다가 손해 봤었던 종목이 있더라도 +-를 상쇄하여

만기시점에서 이익을 다 합쳐서 나온 금액세금을 매기는 방식이다.

이것이 손익통상!

 

안전장치도 있으니 심심한 배당주에

좀 더 도파민을 줄 수 있는 해외 ETF(S&P, 나스닥)은 어떨까?

 


그래서 ISA계좌에서 투자를 했을 때 기존 배당 방식과 비교해 보았다.

 

 

S&P500 추종 etf를 구매했을 때 기댓값으로 비교해 보면

배당은 훨씬 적지만 수익률의 차이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배당에 대한 비과세 구간 안에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 매매차익도 배당으로 계산된다는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3년 뒤에는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배당주 3, 성장주 7 정도 가져가면 안정적이면서도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현재의 나는 백수상태이기 때문에 비과세 한도가 400만 원이다.

(연봉 5000 미만의 경우에도 서민형으로 됨)

4:6으로 비율을 가져가 한도를 맞추면서 최대한 이익을 내볼 생각이다.

다음 글에는 직접 투자했던 계좌를 보고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글을 써볼 예정이다.

연평균 2, 3%의 물가상승에 내 작고 소중한 돈을 지킬 방법을 찾는

여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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